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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meet

  • 작성자 STANDARD.A
  • 날짜 16.08.21 18:31:07
  • 글번호 649
  • 조회수 1360













8월 20일 박은현 일러스트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 서점 STANDARD.meet (스탠다드밑) 상수동에 오픈하였습니다.

스탠다드에이와 만나서 'meet' 의 의미도 있고 설마설마 했는데 스탠다드에이 밑에 있다고 아래라는 의미의 '밑' 도 있습니다.

작명 센스. 귀엽죠?




STANDARD.meet(스탠다드밑)은 박은현 작가가 고른 책들을 판매하는 서점의 역활을 하며 개인 작업실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스탠다드에이는 책을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는 개인적인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대형 서점처럼 다양하고 많은 양의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은 아니지만 저희와 취향이 비슷한 분들이 종종 들려 소파에 앉아 책을 볼 수 있는 장소 입니다.

스탠다드에이의 쇼룸이 단순이 가구를 사고 파는 공간이 아니듯

처음 서점을 기획할 당시에도 돈을 주고 책을 사는 행위보다는 책을 볼 수 있는 개인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신경을 썼습니다.

늘 그렇듯 저희가 만드는 공간은 화려고 세련된 느낌보다는 늘 그 자리에 머물렀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저희는 상업을 하는 사람들이 맞습니다.

하지만 돈을 받기전에 우리의 언어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결국 한국말로 이야기는 합니다. ^^;;; ) 여기는 카톡같은 이모티콘 없나요??


스탠다드에이의 생각들은 저희가 만들어내는 가구에 담겨지며 그 가구들이 각자의 공간에 자리를 잡고 사용자가 가구를 오랜시간 사용하면서 완성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저희에게 물건을 구매한 것이 아니라 스탠다드에이의 생각을 구매한 것입니다. 그것의 형태가 가구일 뿐입니다.

이것이 저희가 여러분들에게 표현하고 싶은 언어입니다.




STANDARD.meet(스탠다드밑) 의 언어도 스탠다드에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조용히 책을 볼 수 있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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